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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签:东京

  • 东京文艺散策

    作者:刘柠

    本书是日本文学爱好者游走东京的文学地图。作者旅居日本十余年,笔下的东京更接地气,不同于一般意义上的指南类书籍旁观旅游般的指点介绍,使读者有一种置身其间的代入感,仿佛身临其境,漫步于东京的街巷,探访一间间书店、一处处文豪旧居,体味与文学相关的种种逸闻趣事。
  • 时髦鬼必须知道的东京

    作者:肖恩

    消费是人生大事,穿衣是灵魂问题。看完再出发,钱才不白花! 《时髦鬼必须知道的东京》是一本拿起来就不愿意放下的书。这里有你最应该知道的东京时装那些事儿,却用与权威毫无关系的幽默语言。在肖恩笔下,服装不再是一个个冷冰冰的商标,它们是独特生活观念、浓重个人风格的代言人。那些跟设计有关的故事被讲得生龙活虎、活色生香,足够好玩、意犹未尽。 每个机场都该摆一本的日本旅行圣经!《时髦鬼必须知道的东京》提供给所有游客最权威的购买指南,哪些值得买?去哪买?哪些不要买?鼓励欣赏狂热精打细算,允许不屑厌恶敬而远之,就是不能接受无知盲从。赶快扔掉网上的草根攻略! 作者三入东京实景拍摄,拼接风格的艺术设计,精美全彩印刷,颜值爆表,带给读者无可替代的绝佳阅读体验! 各路明星鼓掌支持,周笔畅、黄伟文、韩火火、丁丁张鼎力推荐! 这本书里,集合了所有最前沿的有关东京时装的事儿,无论是教科书级服装大师,荷包中坚力量的中流砥柱,还是街头潮流、审美定生死的买手店,甚至古着二手店,一个不落,全网扫罗!乔布斯的黑色高领衫其实是出自三宅一生之手、大红的Kenzo最早是靠一笔拆迁款而来的,用看故事的心情做点专业功课。至于哪些值得买?去哪买?哪些不要买?也都绝不含糊!对于买买买症候群患者朋友们,看完再出发,至少钱花得算值;至少在同去的姐妹们里显得特懂行特时尚;至少不用和旅行团带着小帽子的大妈们在小旗子的指引下挤在同一个柜台结账。人生苦短,丑给谁看?美衫不等人,走吧!
  • 东京VS京都

    作者:肉拉 著

    东京与京都,两个对比鲜明的城市,想一次体验其不同风情其实很容易,由于飞行时间都很短,因此感觉就像去远足,轻易即能出发的小旅行。东京,缤纷多彩,节奏进行之快而令人目不暇给;京都,千年之都,最具日本味的地方。将东京、京都两座城市两两相较,以另一种观点切入,同时欣赏二者的优点,发掘独特的一面。 △ 作者以插画的方式比较东京与京都的特色,介绍其地标、车站、大学、寺庙、购物、味蕾…… △ 文字有趣、手绘图片活泼生动。 △ 旅游信息详列网址、营业时间、门票、交通……按图索骥玩东京与京都没烦恼。 △ 独具个人特色的插画式地图,方便读者辨识其地理位置。跨页排版,可一目了然东京与京都的不同 东京,其影响力和魅力自不必多言,缤纷多彩,令无数人向往。 京都,一座在日本国最具日本味的城市,就连观光推广海报都会用“日本有京都真好”这么自负的标语来说明它的魅力。 东京迷觉得京都只有神社寺院,看多了令人感到枯燥乏味,即便是有着日本美食齐聚京都的美名…… 在京都迷眼中,东京只有高楼大厦,没什么文化内涵,即使给人国际化、流行的观感,但是相较于保留日本原味、讲究质感的京都而言,华丽的东京得到的评语总是有点表面。 但我觉得城市都有它独特的一面,应同时欣赏二者的优点,无视缺点。
  • 东京的11种使用法

    作者:MILLY

    对于东京,何不不去分析,不去定义。只要使用就好! 窥看东京时尚人物、鉴赏东京繁茂物品、品味东京美食…… 恋物吧!以最能令自己愉悦的方式! 如何给东京下一个定义? Milly没有去定义东京的企图,更以为没有能力去定义,甚至不知道该用“它”或“他”或“她”来称呼东京。毕竟已是多少次来去,但当试图去描绘东京印象时,却怎么堆叠文字,都不能抓住东京的全貌。 越是接近东京,越是意识到真正的东京离自己很远,掌握不了或许正是不论去过多少次却依然留恋东京的理由。那么东京该是去征服还是甘心被降服?是要去企图钻入核心,还是从远处窥看浅尝辄止? 在种种自问自答后,Milly于是决定何不“使用东京”便好,不去分析不去定义,只是心甘情愿去掉入那不断诱惑着你去消费的陷阱中。
  • 두나's 도쿄놀이

    作者:배두나

    # 배두나의 두 번째 프로젝트, <두나's 도쿄놀이> 영화배우 배두나의 <두나's 런던 놀이>에 이은 두 번째 사진집이다. 처녀작인 <두나's 런던놀이>가 배두나의 런던 여행을 파파라치처럼 따라다니면서 다큐멘터리로 포착한 것이라면, <두나's 도쿄놀이>는 일본 마니아인 저자가 수년간 일본을 여행한 경험을 토대로 픽한 도쿄 내 면면을 보여준다. 여행 가이드서에 나오는 뻔한 유명 여행지가 아닌 '배두나의 시선에서 본 페이버릿 플레이스'를 보여주는 이 사진집은 배두나의 감성으로 도쿄를 다시 보는 동시에 '도쿄 문화 제대로 즐기기'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초판 1만5천부 <두나's 도쿄놀이>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 두나's 도쿄놀이>는 배두나가 지난 겨울 도쿄에서 머물렀던 25일의 기록이다. 저자인 배두나가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도쿄'의 어느 골목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어떤 풍경에 시선을 빼앗기는지 사진과 에세이뿐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초판 1만 5천부에 배두나와 10년지기 '절친'인 강세미가 촬영한 '배두나의 도쿄 25일' 동영상이 특별선물로 증정되는 것. 이 VCD에는 배두나가 도쿄 거리를 누비면서 촬영을 하는 모습과 더불어 이제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호텔에서 잠옷을 입고 휴식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동영상으로 공개된다. 샤워 후 머리카락이 마르지도 않은 채, 아이포드에서 흘러나오는 <린다 린다 린다> 주제곡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는 배두나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배두나의 도쿄 여행, 그 10년을 돌아본다 < 두나's 런던놀이>에서 '런던'이라는 도시를 보고 느끼는 여행자 배두나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면, 이번 <두나's 도쿄놀이>에서는 인간 배두나의 감성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에는 <두나's 도쿄놀이>를 위해 여행했던 지난겨울 동안의 이야기뿐 아니라 배두나가 지난 10년간 일본 여행을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1998년 도쿄 여행을 계획한 계기가 '첫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라는 솔직한 고백을 시작으로 시부야에서 남자친구가 서프라이징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준 에피소드, 2박 3일 짧은 영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밤마다 스태프를 따돌리고 '츠타야 롯본기힐즈 점'에 놀러갔던 일, 2006년의 마지막 밤을 일본에서 함께 보낸 김지운 감독과의 에피소드, 영화 <린다린다린다>를 찍으면서 친해진 일본의 배우 카시이 유우가 소개해준 시모기타자와에 대한 추억담, 그리고 그녀와 함께 디즈니랜드와 오다이바에 다녀온 여행담 등이 그것. 배두나가 도쿄의 어떤 장소에 갈 때마다 회상하는 '그녀의 추억'을 공유하게 된다. 도쿄의 '어디'가 아니라, 도쿄를 '어떻게' 즐기는지 가르쳐 준다 최 근 새로운 형식의 '도쿄 여행서'가 상당수 출간되었다. 도쿄 내 명소와 먹거리 등 정보를 빽빽하게 담은 기존의 '관광 가이드'에서 벗어나, 도쿄의 골목 곳곳에 숨은 특별한 숍을 소개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이다. 최근에 출간된 '도쿄 여행서'는 한결같이 '기존의 여행서에서 소개하지 않았던 명소' '알려지지 않은 곳' '특별한 감각으로 픽한 도쿄 내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그러다보니 최근의 '도쿄 여행서'는 '기존의 관광 가이드'에서는 벗어났다고 할지라도, 이들이 소개하는 '도쿄 골목 내 숨은 명소'의 리스트가 서로 엇비슷하다. 몇몇의 새로운 숍이 추가되거나 빠져있을 뿐. <두나's 도쿄놀이>에서 저자인 배두나가 보여주는 '페이버릿 플레이스' 역시 최근 '도쿄 여행서'에서 추천하는 '숨은 공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배두나는 자신의 페이버릿 플레이스를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곳을 ...제 대로 즐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신주쿠의 '중고 카메라' 숍, 아오야마 골목 내의 와인바 <샘스> 등 배두나가 찾아낸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동시에 기존의 '관광 가이드'에나 나오는 유명 DIY 잡화점 <도큐핸즈>와 새벽까지 문을 여는 서점 <츠타야 롯본기힐즈 점>를 소개하기도 한다. 일본에 갈 때마다 <도큐핸즈>에 들러 코스프레 복장을 구입해서 '엽기 패션쇼'를 즐기는 배두나는 이번 여행에도 여지없이 <도쿄핸즈>에서 구입한 '섹시 산타복'을 입고 잊지 못할 추억담을 풀어놓는다. 배두나가 '일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법'을 제안하는 셈이다. 이것을 배두나는 '변태놀이'라고 이름 붙였다. # # 01 두나, 도쿄 바이러스에 감염되다 episode 1 나의 여행친구, 세미 02 신주쿠에서 세컨핸즈 카메라에 반하다 episode 2 Tokyo Street Food 03 시부야에서 크리스마스랩소디를 읊조리다 04 시모기타자와에서 <린다 린다 린다>를 추억하다 05 요요기에서 타코야키를 먹다 06 하라주쿠에서 아오야마까지 걷다 episode 3 김지운 감독과 에스프레소를 마시다 07 다이칸야마에서 쇼핑에 눈멀다 08 긴자의 초코 에클레어를 찾아나서다 09 호텔에서 엽기 변태 놀이를 즐기다 episode 4 도쿄 스트리트에서 '그들'을 만나다 10 롯폰기 서점에서 새벽을 맞이하다 episode 5 영화 <카페 뤼미에르>를 보고, 여행을 떠나다 11 지유가오카의 벚꽃 길을 산책하다 12 우에노에서 판다 '링링'과 재회하다 13 디즈니 시에서 하나비를 즐기다 episode 6 존 레논 아저씨를 만나다 leaving tokyo
  • 设计东京

    作者:吴东龙

    内容简介: 设计东京,快脱下书衣!蜘蛛网般的东京地图及数字地铁图完整呈现给你! 随书赠送设计东京记事本及书签。 当设计不只是设计,旅游不再只是旅游。在表参道之丘遇见安藤忠雄,与奈良美智一起用餐,从东京,将设计带回家。 随身于六本木的数字光墙,夜半在森美术馆前撞见和设计师对话的大蜘蛛,在东京,一不小心就陷入设计的大迷宫。 [内容介绍] 东京是一个东西多元文化交汇的城市,作为亚洲密度最大的设计时尚集散地,东京孕育了足以代表日本的设计文化。本书作者从自身知识背景与个人游历经验出发,从设计层面切入东京,以设计的眼光去体会东京的视觉、艺术、产品、建筑,将数百个东京设计据点与海量的资讯梳理出来,形成了一幅东京的设计版图。本书最大特点在于强化“当设计不只是设计,旅游不再只是旅游”,书中整理了“设计好店100家”、“日本设计大事记”,对著名的博物馆、美术馆及著名的时尚胜地一一道来,在提供欣赏性的同时,还不吝精力整理了大量对于东京旅游非常有用的实用信息。 100家设计好店 六本木、汐留到热腾腾的表参道之丘,以设计为精选重点的店家,给你最详尽的介绍。 27家美术馆创意血拼 美术馆、博物馆、写真馆、互动艺术中心,以创意为严选重点;并预见最受瞩目的设计美术馆。 东京设计大书店 东京的诚品书店在哪里?设计到哪里找才够快、狠、准? 玩具盒里玩家具 设计无所不在,快把名家设计的经典座椅入盒带回家。 日本设计学 深泽直人,原研哉……你怎能不认识他?哪里可以看到大师级作品? 完全设计一周间 只有1、2、3……10天时间,完全设计路线怎么走?
  • 东京记

    作者:田川 摄影/文

    分杂人和杂事两部分,收《安藤先生》《田中老头》《老朱同志》《搭快车》《看广告》等30多篇文章。
  • 东京记

    作者:田川

    《东京记》分杂人和杂事两部分,收“安藤先生”、“田中老头”、“老朱同志”、“搭快车”、“看广告”、“上茅房”、“打领带”、“泡酒吧”、“图书馆”、“旧书店”等30多篇文章。 《东京记》由田川编写。
  • 东京找灵感

    作者:[日] 苍井夏树

    《东京找灵感:微差的创意》中谈的所谓“微差”、“微差力”,实际上也就是差异化或者说与众不同的卖点。作者行走东京的脚步随意而浪漫,在繁华的东京商业街头,随性地拾捡着那些设计的精华点,并加以认真的点评,浪漫而轻松愉快。都说设计需要多走多看多思考,而作者便如同一位随和的长者,带领我们走上街头,一同领略现代设计的美好。 日本人的细腻举世闻名,他们擅长在生活的各个层面专注用心,甚至从中创造出新商机——关键就在“微差”。大到整个都市计划,小至季节特贩商品,他们总能利用细微的差别,在每个细节上制造引人入胜的趣味。 作者苍井夏树在《东京找灵感:微差的创意》中通过“加油巴士”、“日本邮局”,以及“赏樱的全民运动”,看日本人如何无中生有,不但获得最大效益,并且兼顾情感与美学;带领读者游走东京地铁、银座、青山隐建筑,看他们如何让这座城市永葆新鲜。
  • 东京

    作者:TimeOut城市指南丛书编写组

    东京极负盛誉。在地球上,就属这座城市人口最稠密、生活节奏最快、市民也最为彬彬有礼。它拥有最多的米其林星级餐厅和最安全的街道,并且已恢复其“消费最高城市”的头衔。然而从许多方面看,这又是一座最为无序、最缺少整体规划的城市,与巴黎、罗马或纽约大相径庭。东京的建设者们似乎矢志于让每一座建筑物都脱颖而出,这点对于一座恰因遵守规矩和秩序井然而闻名的城市来说倒不无讽刺。宽松的规划法与“夷平-重建”文化使得这里的事物看上去总是那么有趣。 当然,从整个社会来讲,循规蹈矩仍然是起支配作用的,这意味着足以让其他城市乱作一团的人口拥挤在这里却并没导致犯罪或暴力。你可以放心揣着现钞,因为你知道在东京不仅抢劫之事几乎闻所未闻,就算你把钱包或皮夹弄掉了,很可能也有人要追上你把它交还。这座城市就是能给你这样的安全感。 第一次踏足银座、六本木、涩谷或者新宿的大型商业中心,你会睁大眼睛、无法抗拒。满眼是明亮的标志和广告;巨型液晶显示屏朝你的耳朵灌进噪音。但常常就在这团混乱的几步之外,你又会发现充满品位的文化绿洲和静谧的禅意。去新宿看看,那里寺庙、百货公司跟歌舞伎町是左邻右舍;六本木的豪华酒店、脱衣舞厅和艺术博物馆挤在一起;在原宿,全市最大的神社与最新潮的时装店群相隔不过几个街区。 东京擅长混搭,这还只是乐趣的一部分。你可能需要几十年的时间来了解这座城市,但你会在抵达的第一时间喜欢上它。
  • 东京杂货地图

    作者:GAP株式会社

    《东京杂货地图:逛逛最具人气的日式杂货店》内容简介:来到杂货的天堂—日本东京,在这里展开你的人气杂货之旅吧!无论是日式风 格的生活物件还是个性十足的摆件,你都能在《东京杂货地图:逛逛最具人气的日式杂货店》中找到令你心动的那款设计杂货;无论是位于东京时尚聚集地的MUJI,还是小街巷弄里不知名的个性小店,你都能在《东京杂货地图:逛逛最具人气的日式杂货店》里寻觅到让你心仪的那间ZAKKA铺!《东京杂货地图:逛逛最具人气的日式杂货店》拥有丰富而精彩的杂货图片、清晰的地图和明确的店铺及产品信息,让你能轻松地按图游走,快乐地虏获属于你的日式杂货!
  • 东京散步

    作者:[法]弗洛朗•夏福埃(Florent C

    2009年法国国际地理节托勒密奖得主 导游书?探险记? 个性画家独步领略东京生活的千姿百态 一个法国人在漫步于东京的旅途中所绘的涂鸦。 作者离家6千英里,在东京居住了6个月,骑着一辆主妇型自行车,带着一把折叠椅,向城市的沥青路出 发,开始了一段领略东京生活的独步征程。 这不是一部游记,也不是一部探险记,这本书是个性画家用彩色画笔记录下的奇特的东京生活。画家以法国人的视角,给自己的所见所闻配上生动、有趣的注解,在小小的画纸上呈现出东京独特的人文魅力。